12⁠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시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사람의 아들’에 관하여, 그가 많은 고난을 겪고+ 하찮은 자로 취급되어야 한다고+ 기록되었습니까?

10⁠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분을 통하여 존재하게 되었는데도+ 세상은 그분을 알지 못하였다.

40⁠ 그러자 그들은 다시 소리질러 말하였다. “그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를 놓아 주시오!” 그런데 바라바는 강도였다.+

5⁠ 그러자 예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고 자주색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오셨다. 빌라도는 그들에게 “보시오! 이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4⁠ 사람에게는+ 분명히 버림을 받았으나+ 하느님께는 택함을+ 받은 귀중한 산 돌이신+ 그분에게 나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