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동료인 장정을+ 쳐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목자를 쳐서,+ 양 떼에 속한 것들을 흩어지게 하여라.+ 내가 틀림없이 내 손을 미천한 것들에게 돌릴 것이다.”+

35⁠ (그렇습니다. 긴 칼이 당신 자신의 영혼을 꿰뚫을 것입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의 추리가 드러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6⁠ 우리가 아직 약하던 때에,+ 참으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지정된 때에 죽으셨습니다.+

26⁠ 그래야 한다면, 그가 세상의 기초가 놓인 때부터+ 자주 고난을 당하셔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의 희생을 통하여+ 죄를 없애시려고 사물의 제도들의 종결에+ 자신을 단 한 번+ 나타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