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나는 내 말을 네 입에 넣어 주고,+ 내 손 그늘로 틀림없이 너를 덮을 것이니,+ 이는 하늘을 심고+ 땅의 기초를 놓으며+ 시온에게 말하기를 ‘너는 나의 백성이다’+ 하려 함이다.

34⁠ “그들이 각각 자기 동무와 형제를 가르쳐+ ‘너희는 여호와를 알아라!’+ 하고 말하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그들은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까지 모두 나를 알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16⁠ 그래서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가르치는 것은 나의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분에게 속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