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런데도 당신이 마음 속으로 ‘내 능력과 내 손의 온전한 위력으로 나를 위하여 이만큼 부를 쌓았다’라고 말할까 두렵습니다.+

3⁠ 너는 암몬 자손에 관하여 말해야 한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네가 나의 신성한 곳이 더럽혀졌다고 그것을 향하여, 이스라엘의 토지가 황폐해졌다고 그것을 향하여, 유다 집이 유배되어 갔다고 그들을 향하여, ‘아하!’ 하였으니,+

3⁠ 너는 전하여 말하여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집트 왕 파라오야,+ 이제 내가 너를 대적한다. 자기의 나일 운하 가운데 길게 누워 있는+ 큰 바다 괴물,+ ‘나의 나일 강은 내 것이니, 내가—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고 말하는 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