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그러자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셔서, 아시리아 왕의 진영에+ 있는 모든 강한 용사와+ 지도자와 대장을 없애 버리셨다. 그래서 그는 수치스러운 얼굴로 자기 땅으로 돌아갔다. 나중에 그가 자기 신의 집에 들어갔을 때에, 그 자신의 속에서 나온 자들이 거기서 그를 칼로 쓰러뜨렸다.+

32⁠ 그리고 여호와께서 아시리아 위로 내리게 하시는 징벌의 몽둥이를 휘두르실 때마다 틀림없이 탬버린과 수금이 함께할 것이다.+ 휘둘러 치는 전투로 그분은 실제로 그들과 싸우실 것이다.+

36⁠ 그리고 여호와의 천사가+ 나가서, 아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서 십팔만 오천 명을 쳐죽였다.+ 사람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아니, 그들이 모두 죽은 시체가 되어 있었다.+

10⁠ 내게 “너의 하느님 여호와, 그는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던 나의 적이 이것을 볼 것이며, 수치가 그 여자를 덮을 것이다.+ 내 눈이 그 여자를 바라볼 것이다.+ 이제 그 여자는 거리의 진창처럼, 짓밟히는 곳이 될 것이다.+

7⁠ 그리하여 너를 보는 모든 자가 네게서 도망하며+ 말하기를 ‘니네베가 탈취당하였다! 누가 그를 동정하겠는가?’ 할 것이다. 내가 어디에서 너를 위하여 위로자들을 찾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