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너희 가운데 들짐승을 보내겠다.+ 그러면 그것들이 정녕 너희에게서 자식을 앗아 가고,+ 너희 가축을 끊어 버리고, 너희 수를 줄여서 너희의 길들이 실제로 황폐될 것이다.+

25⁠ 그들은 그곳에 살기 시작할 때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사자들을+ 보내시니, 그것들이 그들 가운데서 사람을 죽였다.

3⁠ ‘내가 그들 위에 네 가지 종족을 임명하겠다.’+ 여호와의 말이다. ‘죽이는 칼과 끌고 가는 개와 먹어 멸하는 하늘의 날짐승과+ 땅의 짐승을 임명하겠다.

19⁠ 마치 사람이 사자 때문에 도망하다가 정작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벽에 손을 짚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