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리고 그들이 사랑하고 섬기고 따라 걷고+ 구하며 몸을 굽히던,+ 해와 달과 하늘의 모든 군대를 향하여 그것들을 실제로 펼쳐 놓을 것이다. 그것들은 거두어지지도 장사되지도 못할 것이다. 지면의 거름같이 될 것이다.”+

29⁠ 이 도시를 대적하여 싸우는 칼데아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 도시를 불질러 태우며, 사람들이 나를 노하게 하려고 지붕 위에서 바알에게 희생의 연기를 올리고 다른 신들에게 음료 제물을 부은+ 집들도 태워 버리고 말 것이다.’+

17⁠ 도리어 우리의 입에서 나간 모든 말을 정녕 행하여,+ 우리 자신과+ 우리 조상과+ 우리 왕들과+ 우리 방백들이 유다의 도시들과 예루살렘 거리들에서 하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희생의 연기를 올리고+ 그에게 음료 제물을 부어 드리겠소.+ 그때에는 우리가 빵으로 만족함을 얻으며 잘 살았고, 어떤 재앙도 보지 못하였소.+

5⁠ 지붕 위에서 하늘의 군대에게 몸을 굽히는 자들과+ 몸을 굽히며+ 여호와에게 맹세의 서약을 하면서+ 말감을 두고 맹세의 서약을 하는 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