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그렇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들이 적들의 땅에 있는 동안 정녕 그들을 버리거나+ 몹시 싫어하지 않을 것이니,+ 그들을 진멸하여 그들과 맺은 내 계약을 범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느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31⁠ 그러나 당신의 풍부한 자비로 인해 그들을 진멸하거나+ 버리지 않으셨으니,+ 당신은 은혜롭고+ 자비로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2⁠ 우리가 끝에 이르지 않은 것은 여호와의 사랑의 친절의+ 행동이다.+ 그분의 자비는 결코 끝에 이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7⁠ 그런데도 내 눈이 그들을 아껴 보아 나는 그들을 멸하지 않았고,+ 광야에서 그들을 진멸하지 않았다.

8⁠ ‘보라! 주권자인 주 여호와의 눈이 이 죄 많은 왕국 위에 있으니,+ 친히 그것을 지면에서 멸절하겠다.+ 그렇지만 내가 야곱의 집을 완전히 멸절하지는 않을 것이다.’+ 여호와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