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의 경계가 시돈에서 가자+ 근처의 그랄까지,+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라사 근처의 스보이임까지+ 되었다.

24⁠ 그는 ‘강’+ 이편의 모든 것, 곧 딥사에서부터 가자까지,+ ‘강’ 이편의 모든 왕을 복종시켰다.+ 그의 주변 모든 지방에서 평화가+ 그의 것이 되었다.

6⁠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자의 서너 가지 거역 행위 때문에,+ 내가 그것을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포로들을 모조리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5⁠ 아스글론이 보고 두려워하고, 가자도 매우 심한 고통을 느낄 것이며, 에그론+ 역시 그러할 것인데, 그 바라던 희망이+ 수치를 겪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자에서는 정녕 왕이 없어질 것이며 아스글론에는 사람이 거주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