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내가 그 땅을 황폐되게 할 것이며,+ 거기에 사는 너희의 적들은 그로 인해 크게 놀라 바라볼 것이다.+

22⁠ 잘 들어라! 소식을! 이제 그것이 이르렀고, 또한 북쪽 땅에서+ 요란하게 진군해 오고 있으니, 유다의 도시들을 황무지로, 자칼의 거처로 만들려는 것이다.+

11⁠ 그것이 황무지가 되어+ 말라 갔다. 그것이 나에게 황폐해 있다.+ 온 땅이 황폐되었다. 그 일을 마음에 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13⁠ 내가 예언하자마자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죽었다.+ 그래서 나는 얼굴을 숙이고 엎드려 큰 소리로 외치며+ 말씀드렸다. “아아, 주권자인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의 남아 있는 자들을 아주 진멸하려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