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이렇게 그는 계속 자기의 매춘 행위를 드러내고 자기의 벌거벗음을 드러냈다.+ 그래서 내 영혼이 혐오감을 품고 그의 언니 곁을 떠난 것같이, 내 영혼이 혐오감을 품고 그의 곁을 떠났다.+

12⁠ 그들이 자식들을 기를지라도, 내가 그들로 자식을 잃게 하여 사람이 없게 하겠다.+ 왜냐 하면, 내가 그들에게서 떠나는 때에 그들에게 화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