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집 센+ 백성, 자기 생각대로+ 좋지 않은 길로 걷는 자들에게+ 내가 온종일 내 손을 벌렸다.

17⁠ 그때에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여호와의 왕좌라고 부를 것이다.+ 모든 나라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그리로 모이겠고,+ 다시는 악한 마음의 고집을 따라 걷지 않을 것이다.”+

24⁠ 그러나 그들은 듣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자기들의 악한 마음의 고집대로 늘 꾀를 내어 걸었으므로,+ 뒤로 향하게 되었고 앞으로 향하지 않았는데,+

14⁠ 도리어 그들이 계속 자기 마음의 고집을 따라,+ 그리고 조상들이 자기들에게 가르쳐 준+ 바알 형상들을 따라 걸었기 때문이다.+

12⁠ 그들은 마음을+ 석류석처럼 굳게 하여, 만군의 여호와가 자신의 영으로,+ 이전 예언자들을 통하여+ 보낸 율법과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그래서 만군의 여호와가 몹시 분개하였다.”+

21⁠ 그러나 이스라엘에 관해서는 “불순종하고+ 말대꾸하는 백성을 향하여 내가 온종일 내 손을 벌렸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