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제가 당신을 떠나가면, 틀림없이 여호와의 영이+ 당신을 제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저는 가서 아합에게 말할 것이고, 그는 당신을 찾지 못할 것이니, 그러면 그가 반드시 저를 죽일+ 것입니다. 당신의 종은 어릴 때부터 여호와를 두려워해 왔습니다.+

16⁠ 그에게 말하였다. “여기, 지금,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이 있습니다. 청컨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십시오. 여호와의 영이+ 그를 들어올려서 어느 산 위나 어느 골짜기에 던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여러분은 그들을 보내지 마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3⁠ 그때에 그분이 손의 형체 같은 것을 내미시어+ 내 머리털 한 움큼을 잡으셨고, 영이+ 땅과 하늘 사이를 통해 나를 옮기더니 하느님의 환상 속에서+ 나를 예루살렘으로, 북쪽을 향해 있는 안쪽 문의+ 입구로 데리고 갔다. 그곳은 질투를 일으키는+ 질투의 상징이 거하는 곳이다.

39⁠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자 여호와의 영이 빌립을 속히 데려갔다.+ 환관은 그를 더는 보지 못하였다. 그는 기뻐하며 자기 길을 계속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