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르바임의+ 남은 자로는 바산 왕 옥만 남았습니다. 보십시오! 그의 운구대는 철 운구대였습니다. 그것이 암몬 자손의 랍바에+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사람의 큐빗으로 길이가 아홉 큐빗이고, 너비가 네 큐빗입니다.

2⁠ “‘그러므로 보라! 날이 오고 있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암몬 자손의 랍바에+ 전쟁 경보가+ 들리게 하리니, 그가 틀림없이 황무지의 둔덕이 되고,+ 그 딸린 성읍들은+ 불타 버릴 것이다.’+

‘이스라엘은 자기를 차지하였던 자들을 차지할 것이다.’+ 여호와가 말한다.

5⁠ 또 내가 랍바를+ 낙타의 목초지로 만들고 암몬 자손을 양 떼의 쉴 곳으로 만들겠다.+ 그러면 너희는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4⁠ 그래서 내가 랍바의+ 성벽에 불을 놓겠고, 그 불이 그 거주 탑들을 삼키고 말 것이다. 전투의 날의 경보로, 폭풍의 날의 광풍으로 그렇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