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래서 내가 내 첩을 움켜잡고 토막내어 이스라엘 상속지의 모든 들로 보냈으니,+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방종한 행위와+ 치욕스럽고 어리석은 짓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23⁠ 미련한 자에게는 방종한 행위를 하는 것이 장난 같으나,+ 분별력 있는 사람에게는 지혜가 있다.+

27⁠ 너의 간음 행위와+ 말 울음 같은 소리,+ 너의 매춘 행위의 방종이 보일 것이다. 언덕 위에서, 들에서, 내가 너의 혐오스러운 일들을 보았다.+ 예루살렘아, 너에게 화가 있다! 너는 깨끗해질 수 없으니+—이후로 얼마나 더 지나야 되겠느냐?”+

27⁠ 그러니 보라! 내가 반드시 너에게 손을 뻗어서+ 너의 할당된 몫을 줄이고+ 너를 미워하는 여자들,+ 블레셋 사람들의+ 딸들, 방종과+ 관련하여 너의 길 때문에 무색해진 여자들의 영혼의 욕망에+ 너를 넘겨 줄 것이다.

7⁠ 그리고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방종에 탐닉하는 것 때문에 크게 괴로워하던+ 의로운 롯을 구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