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어떤 남자가 아버지의 딸이든 어머니의 딸이든 자기 누이를 취하여, 그가 그 여자의 벌거벗음을 보고, 그 여자도 그의 벌거벗음을 보면, 그것은 수치스러운 짓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백성의 아들들의 눈앞에서 끊어져야 한다. 그는 자기 누이의 벌거벗음을 드러낸 것이다. 그는 자기 잘못에 대해 대답해야 한다.

22⁠ ‘자기 아버지의 딸이든 자기 어머니의 딸이든 자기 누이와 동침하는 자는 저주를 받습니다.’+ (그러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고 말해야 합니다.)

13⁠ 그 후에 이런 일이 있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 이름이 다말이라고+ 하는 아름다운 누이가 있었는데, 다윗의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