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그래서 에서가 야곱에게 말하였다. “부디 어서 붉은 것—거기 붉은 것을 조금 다오. 내가 지쳤다!” 그 때문에 그의 이름을 에돔이라고 불렀다.+

36⁠ 에서 곧 에돔의 역사는 이러하다.+

5⁠ “하늘에서 나의 칼이+ 틀림없이 흠뻑 젖을 것이다. 보라! 에돔 위에 그것이 내리리니,+ 나에 의하여 공의 가운데 멸망에 바쳐지는 백성+ 위에 내릴 것이다.

12⁠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에돔이 유다 집에 복수심을 품고 행동하며 늘 지나치게 그릇된 일을 행하고 그들에게 복수하였으니,+

11⁠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에돔의 서너 가지 거역 행위 때문에,+ 내가 그것을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그가 칼로 자기의 형제를 추격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자비의 특성을 버렸고,+ 그의 분노가 영원히 찢고 있으며, 또 그가 격노를 영구히 품었기 때문이다.+

1⁠ 오바댜의 환상이다.

주권자인 주 여호와께서 에돔에 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여호와로부터 소식을 들었으며, 한 사절이 나라들 가운데 보냄을 받았다. ‘너희는 일어나라. 우리가 그를 대적하여 일어나 싸우자.’”+

4⁠ “에돔이 말하기를 ‘우리가 산산이 부서졌으나, 돌아가서 황폐한 곳들을 세울 것이다’ 하므로, 만군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그들은 세우겠지만, 나는 허물어뜨릴 것이다.+ 사람들이 틀림없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영토”, “여호와께서 한정 없는 때까지 질책하시는 백성”이라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