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리 아버지는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 무리 곧 고라의 무리에 속하여 여호와를 대적하는 데 가담한 자들 가운데 있지 않았으며,+ 다만 자신의 죄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아들을 두지 못하였습니다.

21⁠ 악한 사람은 손에 손을 모을지라도 처벌을 면하지 못하지만,+ 의로운 자들의 자손은 정녕 피하게 된다.+

13⁠ 그러나 악한 자는 결코 잘 되지 못할 것이며+ 그림자와도 같은 자기의 날이 길어지게 하지도 못할 것이다.+ 그가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