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하늘에서 나의 칼이+ 틀림없이 흠뻑 젖을 것이다. 보라! 에돔 위에 그것이 내리리니,+ 나에 의하여 공의 가운데 멸망에 바쳐지는 백성+ 위에 내릴 것이다.

13⁠ 그러므로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또한 에돔에게 손을 뻗어+ 그 가운데서 사람과 가축을 끊어 버리고,+ 데만에서부터+ 드단에+ 이르기까지 그곳을 황폐한 곳으로 만들겠다. 그들이 칼에 쓰러질 것이다.

5⁠ 그러므로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확실히 내가 내 열심의 불로, 나라들의 남아 있는 자들을 대적하여 그리고 에돔과 그 모든 것을+ 대적하여 말하겠다.+ 그들은 그 목초지와 노획물을 얻기 위하여,+ 온 마음으로 기뻐하고 영혼으로 경멸하면서+ 내 땅을 자기 소유로 삼은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