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너는 그것들에게 몸을 굽혀서도 안 되며, 그것들을 섬겨서도 안 된다.+ 나 여호와 너의 하느님은 전적인 정성을 강력히 요구하는 하느님이기 때문이니,+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잘못에 대해 아들에게, 삼대 사대까지 처벌을 내린다.+

14⁠ 너는 다른 신에게 꿇어 엎드려서는 안 된다.+ 여호와는 그 이름이 ‘질투’이며, 그는 질투하는 하느님이기 때문이다.+

24⁠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며,+ 전적인 정성을 강력히 요구하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5⁠ (당신 가운데 계시는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는 전적인 정성을 강력히 요구하는 하느님이시니,)+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의 분노가 당신을 향하여 타올라+ 그분이 정녕 당신을 지면에서 멸절하실까 두렵습니다.+

19⁠ 그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여호와를 섬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분은 거룩한 하느님이시며,+ 전적인 정성을 강력히 요구하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거역 행위와 여러분의 죄를 사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17⁠ 그리하여 그분은 의를 미늘 갑옷처럼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또한 복수의 옷을 의복처럼 입으시고,+ 열심을 소매 없는 겉옷인 양 두르셨다.+

25⁠ 그러므로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이제는 내가 야곱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하고+ 이스라엘 온 집에 참으로 자비를 베풀 것이다.+ 내가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적인 정성을 나타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