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너의 땅의 처음 익은 열매 중 제일 좋은 것을 너의 하느님 여호와의 집으로 가져와야 한다.+

너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아서는 안 된다.+

13⁠ 처음 난 것은 모두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이집트 땅에서 그 처음 난 것을 모두 치던 날,+ 나는 사람에서 짐승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처음 난 것을 모두 내게로 성별하였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 나는 여호와이다.”

12⁠ 기름의 제일 좋은 것 모두와, 새 포도주와 곡식의 제일 좋은 것 모두, 곧 첫 열매로+ 그들이 여호와에게 바치는 것을 내가 너에게 준다.+

27⁠ 그것은 정녕 너희에게 타작 마당의 곡식처럼,+ 포도나 기름 압착조의 풍성한 소출처럼 너희의 헌물로 여겨질 것이다.

4⁠ 당신의 곡식의 처음 것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당신의 양 떼에서 처음 깎은 양털도 그에게 주어야 합니다.+

4⁠ 그 외에도 그는 백성 곧 예루살렘 주민에게,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여호와의 율법에+ 엄밀히 고착할 수 있도록+ 그들의 몫을+ 주라고 말하였다.

10⁠ 그러자 사독의+ 집의 수제사장 아사랴가+ 그에게 말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들이 여호와의 집에 헌물을+ 가져오기 시작할 때부터, 먹고 만족하고도+ 남는 것이 많았습니다.+ 여호와께서 자신의 백성을 축복하셨으므로,+ 남은 것이 이렇게 아주 많습니다.”

35⁠ 그리고 우리 땅의 처음 익은 열매와+ 온갖 나무의 모든 열매 중에 처음 익은 열매를,+ 해마다 여호와의 집에 가져오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