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때에 그들이 왕을 붙잡아서, 하맛+ 땅의 리블라에+ 있는 바빌론 왕에게로 끌고 올라갔으니,+ 이는 그에게 판결을 내리게 하기 위해서였다.+

20⁠ 내가 그 위에 내 그물을 치리니, 그가 틀림없이 내 사냥 그물에 잡힐 것이다.+ 내가 그를 바빌론으로 끌고 가서, 그가 내게 행한 그의 불충실함에 대하여 거기에서 그를 심판하겠다.+

8⁠ 그러자 주위에 있는 나라들이 그 관할 지역들로부터 그에게로 향하더니+ 그 위에 그물을 쳤다.+ 그들의 구덩이에서 그가 잡혔다.+

3⁠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내가 또한 많은 민족의 회중을 사용해서 네 위에 내 그물을+ 치리니, 그들이 너를 내 후릿그물+ 안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5⁠ “제사장들아,+ 이 말을 들어라. 이스라엘 집아,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 왕의 집아,+ 귀를 기울여라. 심판이 너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미스바에 덫이+ 되었고 다볼+ 위에 친 그물처럼 되었기 때문이다.

12⁠ 그들이 어느 길로 가든, 나는 그들 위에 내 그물을 칠 것이다.+ 하늘의 날짐승처럼 그들을 끌어내릴 것이다.+ 내가 그들의 집회에 알린 것과 일치하게 그들을 징계할 것이다.+

34⁠ 그러나 여러분의 마음이 과식과 과음과+ 생활의 염려로+ 짓눌려, 갑자기 그 날이 올무와 같이+ 순식간에 여러분에게 닥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