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그리고 파라오 느고는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을+ 그의 아버지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바꾸었다. 그런 다음에 여호아하스를 붙잡아 이집트로 끌고 갔는데, 그는 결국 그곳에서 죽고 말았다.+

2⁠ 그들은 내 입에 묻지 않고+ 이집트로 내려가려고 하는데,+ 이는 파라오의 성채에 피신하고 이집트의 그늘에 도피하려는 것이다.+

3⁠ 그러나 파라오의 성채는 너희에게 수치거리가 되고,+ 이집트의 그늘에 있는 도피처는 창피스러운 것이 되고 말 것이다.+

36⁠ 어찌하여 네가 너의 길을 바꾸기를 아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느냐?+ 네가 아시리아를 부끄러워하게 되었듯이,+ 이집트도 부끄러워하게 될 것이다.+

 6⁠ 이집트에게+ 우리는 손을 내밀었습니다.+ 아시리아에게도,+ 빵으로 배불리기 위하여.

7⁠ 이어서 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너희 눈을 팔게 하는 혐오스러운 것들을 저마다 내던지고,+ 이집트의 똥 같은 우상들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느님 여호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