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런 다음 그가 말하였다. “오 여호와여, 이제 제가 당신의 눈에 호의를 얻었다면, 부디, 여호와께서 우리 가운데서 함께 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우리의 잘못과 죄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아 주셔야 합니다.”+
3 오 여호와여, 당신의 그 눈은 충실함을 향한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그들을 치셨지만,+ 그들은 아파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그들을 진멸하셨습니다.+ 그들은 징계를 받아들이기를 거절하였습니다.+ 그들은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돌아오기를 거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