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고 페르시아 왕 키루스+ 제일 년에, 여호와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에서 나온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페르시아 왕 키루스의 영을 일으키셨다.+ 그래서 그는 그의 통치 영역 전체에 외침을 발하고,+ 글로도 써서+ 이렇게 말하였다.

2⁠ 가혹한 환상이+ 나에게 알려졌다. 배신 행위를 하는 자가 배신 행위를 하고, 탈취하는 자가 탈취하고 있다.+ 엘람아, 올라가거라! 메디아야,+ 포위하여라! 그자로 인한 모든 한숨을 내가 그치게 하였다.+

45⁠ 나 여호와는 키루스의 오른손을 잡고+ 나라들을 그 앞에 굴복시켜+ 왕들의 허리띠를 풀어 버리고, 두 짝 문들을 그 앞에 열어서 성문이 닫히지 않게 할 것인데, 내가 그 기름부음받은 자+ 키루스에게 이렇게 말한다.

9⁠ 이제 내가 북쪽 땅에서 큰 나라들의 회중을 일으켜서 바빌론을 치러 데리고 올라오리니,+ 그들이 틀림없이 그를 향하여 전열을 갖출 것이다.+ 거기서부터 그가 함락될 것이다.+ 그 화살은, 자식을 잃게 하며 성과 없이 돌아오지 않는 용사의 화살과 같다.+

28⁠ 이렇게 해서 이 다니엘은 다리우스의 왕국과+ 페르시아 사람 키루스의 왕국에서+ 번영하였다.

9⁠ 메디아 사람의+ 씨인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우스가+ 칼데아 사람들의 왕국을 다스리는 왕이 된+ 첫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