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사람의 아들’이+ 자기의 영광 중에 도착하고 또 모든 천사가 그와 함께 도착하면,+ 그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스러운 왕좌에 앉을 것입니다.+

13⁠ 더욱이,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로 올라간 적이 없습니다.+

56⁠ 말하였다. “보십시오! 하늘이 열리고+ ‘사람의 아들’이+ 하느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7⁠ 그렇습니다. 도리어 자기를 비우고 종의 모습을 취하여+ 사람의 모양이 되셨습니다.+

14⁠ 그래서 “어린 자녀들”은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진 사람들이므로 그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에 참여하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자기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을 초래할 수단을 가진 자+ 곧 마귀를+ 없애고,+

13⁠ 그리고 그 등잔대들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계셨는데, 발까지 닿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있었습니다.

14⁠ 그리고 내가 보니, 보라! 흰 구름이 있고, 그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앉아 있는데,+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손에는 날카로운 낫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