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 날에 내가 그들에게 손을 들어+ 맹세하기를,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와 내가 그들을 위해 정탐해 두었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겠다고+ 하였다. 그것은 모든 땅 중에서 장식이 되는 땅이었다.+

9⁠ 그 중 하나에서 또 다른 뿔, 곧 작은 것이+ 나와서 남쪽과 해 뜨는 쪽과 ‘장식’+ 쪽으로 아주 커져 갔다.

16⁠ 그를 치러 오는 자가 자기 뜻대로 행하리니, 그 앞에 서 있을 자가 없을 것이다. 그는 ‘장식’의 땅에+ 설 것이며, 그의 손에는 진멸이 있을 것이다.+

45⁠ 그리고 자기의 궁전 같은 천막을 큰 바다와 ‘장식’의 거룩한 산+ 사이에 세울 것이다. 그는 결국 자기의 끝에 이르고 말 것이니,+ 그를 돕는 자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