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들은 알지도 못하였고+ 이해하지도 못하니,+ 그 눈이 물감으로 칠해져서 보지 못하고+ 그 마음도 그러하여 통찰력이 없기 때문이다.+

22⁠ 나의 백성은 어리석다.+ 그들은 나를 유의하지 않았다.+ 그들은 지혜롭지 못한 아들들이며, 이해력이 없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을 행하는 데는 지혜롭지만, 선을 행하는 데는 실로 지식이 없다.+

10⁠ 많은 사람이 자신을 깨끗이 하고+ 희게 하며+ 정련될 것이다.+ 그런데 악한 자들은 정녕 악하게 행할 것이며,+ 악한 자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통찰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9⁠ 지혜로워서 이런 일들을 이해할 사람이 누구인가?+ 슬기로워서 그것들을 알 사람이 누구인가?+ 여호와의 길은 올바르므로+ 의로운 사람들은 그 길로 걸을 것이다.+ 그러나 범법자들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질 것이다.+

11⁠ 통찰력을 가진 사람도 없으며, 하느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18⁠ 그들은 정신적으로 어둠 속에 있으며,+ 하느님께 속한 생명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 속에 있는 무지+ 때문이며, 그들의 마음의 무감각+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