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오 여호와여, 당신의 손이 높이 들렸지만,+ 그들은 그것을 보지 않습니다.+ 그들은 백성을 위하시는 열심을 보고 부끄러워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의 적대자들에 대한 불이+ 그들을 삼켜 버릴 것입니다.

14⁠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아들들이 몸을 굽혀 너에게 오고,+ 너를 업신여기던 자들이 모두 너의 발바닥에 엎드려,+ 너를 여호와의 도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의 시온이라고+ 부를 것이다.

3⁠ 틀림없이 여호와께서 나가셔서 그 나라들과 전쟁을 하시리니,+ 그분의 전쟁 날에, 싸움의 날에 하시던 것처럼 하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