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라! 그들의 영웅들이 거리에서 부르짖고, 평화의 사자들이+ 비통하게 울 것이다.

41⁠ 성읍들이 실제로 함락되고, 그의 견고한 곳들이 틀림없이 빼앗기게 될 것이다. 그 날에는 모압 용사들의 마음이 산고를 겪는 아내의 마음과 같을 것이다.’”+

15⁠ 아아,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깝고,+ 전능한 분으로 말미암은 탈취처럼 그 날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16⁠ 그리고 그들은 산들과 바위들에게 계속 말한다. “우리 위에 무너져+ 왕좌에 앉아 계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겨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