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일을 모두 마칠 때에, 아시리아 왕의 불손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만에 대하여 기어이 책임을 물을 것이다.+

3⁠ 보라! 아시리아 사람, 레바논의 실삼나무.+ 그 큰 가지가+ 아름답고, 우거진 숲처럼 그늘을 제공하며, 키가 커서+ 그 꼭대기가 구름 속에 있었다.+

11⁠ 나는 그것을 나라들의 군주의 손에 넘겨 주고,+ 그는 틀림없이 그것을 대적하여 행동할 것이다. 그 악에 따라 내가 그 나무를 쫓아내겠다.+

5⁠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한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다. “내가 네 옷자락으로 네 얼굴을 덮어서 나라들이 네 벌거벗음을,+ 왕국들이 네 불명예를 보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