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 날은 너희에게 기념이 되어야 하며, 너희는 대대로 그것을 여호와를 위한 축제로 지켜야 한다. 한정 없는 때까지 이르는 법규로서 그것을 지켜야 한다.

14⁠ 그런데 이틀 후면+ 유월절과+ 무교절 축제였다.+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간교한 계책으로 예수를 붙잡아 죽일 방법을 찾고 있었다.+

22⁠ 그런데 무교절 축제, 이른바 유월절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13⁠ 그런데 유월절 축제 전에 예수께서는 자기가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옮겨 갈+ 시간이 왔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해 오시던 그분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