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소가 남종이나 여종을 받았으면, 그는 그 종의 주인에게 삼십 세겔의 값을+ 줄 것이며, 소는 돌로 칠 것이다.

12⁠ 그런 다음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것이 너희 눈에 좋다면,+ 내 삯을 내게 주고, 그렇지 않으면 그만두어라.” 그러자 그들은 내 삯인 은화 서른 닢을 지불하였다.+

3⁠ 그때에 그분을 배반한 유다는 그분이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은화 서른 닢을+ 수제사장들과 연로자들에게 돌려주면서

11⁠ 그들은 그것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은전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분을 편리한 기회에 배반하여 넘겨 줄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다.+

5⁠ 그러자 그들은 기뻐하며 그에게 은전을 주기로 합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