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여호와께서는 평온하게 하는 향기를+ 맡으셨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마음 속으로 말씀하셨다.+ “내가 결코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의 성향이+ 어릴 때부터 악하기+ 때문이다. 결코 다시는 내가 행한 것같이 모든 생물을 치지 않을 것이다.+
9 당신의 마음에+ ‘일곱 번째 해, 면제년이 가까웠다’고+ 하는 비열한 말이 떠오르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십시오. 당신의 눈이 가난한 형제를 향하여 정녕 인색해져서,+ 당신이 그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고, 그리하여 그가 당신에 대하여 정녕 여호와께 부르짖음으로 인해,+ 그것이 당신에게 죄가 되는 일이 없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