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그러나 그들은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면서도 무리를 두려워하였다. 무리가 그분을 예언자로 여겼기 때문이다.+

4⁠ 간교한 계책으로 예수를 붙잡아 죽이려고 상의하였다.+

2⁠ 그들은 거듭 “축제 때는 안 됩니다. 어쩌면 백성의 소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이제, 서기관들과 수제사장들은 바로 그 시간에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하였지만 사람들을 두려워하였다. 그들은 그분이 자기들을 염두에 두고 이 예를 말씀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