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나—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네 범법 행위를+ 지워 버리는 자이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22⁠ 내가 너의 범법 행위를 구름처럼, 너의 죄를 구름 덩이처럼 지워 버리겠다.+ 나에게 돌아오너라.+ 내가 너를 도로 사겠다.+

42⁠ 그들에게는 갚을 만한 것이 없었기에, 그는 둘 다 기꺼이 면제하여 주었습니다.+ 그러면 그들 중 어느 쪽이 그를 더 사랑하겠습니까?”

14⁠ 그러나 우리 주의 과분한 친절이 믿음과 함께,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와 관련된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