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주권자인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여기에 내가, 바로 내가 있다. 내가 내 양들을 찾아서 돌보아 주겠다.+

12⁠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는다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두고 그 길 잃은 것을 찾으러 떠나지 않겠습니까?+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것을 찾고 구원하려고 왔습니다.”+

25⁠ 여러분은 길 잃은 양과 같았으나,+ 이제는 여러분의 영혼의 목자이며+ 감독자이신 분에게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