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그것은 진리의 영입니다.+ 세상은 그것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과 함께 머무르며 여러분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4⁠ 그것은 육체가 아니라 영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로운 요구 조건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또한 우리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계속 살피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일시적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7⁠ 우리는 믿음으로 걷고 있으며, 보는 것으로 걷고 있지 않습니다.+

3⁠ 우리는 참다운 할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영으로+ 신성한 봉사를 드리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랑하며+ 육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