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는 몸 곧 회중의 머리이십니다.+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처음 나신 분이십니다.+ 그것은 그가 모든 것 가운데 첫째 가는 분이+ 되시기 위함입니다.

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여러분 형제들의 영과 영혼과 몸이 모든 점에서 건전하게 보존되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때에 나무랄 데 없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