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그리고 그가 둘째 숫양 곧 임직식+ 숫양을 끌어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25 그리고 그는 기름, 기름진 꼬리, 창자에 있는 모든 기름, 간에 붙어 있는 것, 두 콩팥과 그 기름, 오른쪽 다리를 떼어 냈다.+ 26 또 여호와 앞에 있는 무교병 바구니에서 고리형 무교병 한 개,+ 기름을 넣은 고리형 빵 한 개,+ 전병 한 개를 꺼내어, 기름 부분과 오른쪽 다리 위에 놓았다. 27 그 후에 그는 그 모든 것을 아론의 손바닥과 그의 아들들의 손바닥에 얹고, 흔들어 바치는 제물로 여호와 앞에서 앞뒤로 흔들었다. 28 그런 다음 모세는 그것들을 그들의 손에서 받아 제단의 번제물 위에 놓고 살라 연기를 올렸다. 그것들은 좋은* 향기로 바친 임직식 희생이었다. 그것은 여호와를 위한 화제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