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계속 거절하며 말했다.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민족이 될 것이며 그도 크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의 동생이 그보다 더 크게 될 것이며,+ 그의 자손은 여러 나라를 이룰 만큼 많아질 것이다.”+ 20 그가 그날에 그들을 계속 축복하며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축복할 때에 너를 언급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에브라임과 므낫세처럼 되게 하시기를 바란다.’”
그렇게 그가 계속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