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래서 유다 왕 히스기야는 라기스에 있는 아시리아 왕에게 전갈을 보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돌아가 주십시오. 왕께서 부과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드리겠습니다.” 아시리아 왕은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은 300달란트*와 금 30달란트를 요구했다. 15 그리하여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집과 왕의 집* 보물고에 있는 은을 모두 내주었다.+
12 유다 왕 여호야긴은 그의 어머니와 신하들과 방백들과 궁정 관리들과 함께 바빌론 왕에게 나갔다.+ 그리하여 바빌론 왕은 자신의 통치 제8년에 그를 사로잡았다.+13 그는 그곳에서 여호와의 집의 보물과 왕의 집*의 보물을 모두 꺼내 가고,+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에 만들어 놓은 금 기구를+ 모두 조각 냈다. 여호와께서 예언하신 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