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2:10-12 신세계역 성경 10 아브라함이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 11 그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부르자, 그가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12 그가 말했다. “그 아이에게 해를 입히지 마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에게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
10 아브라함이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아들을 죽이려고 했다.+ 11 그때에 여호와의 천사가 하늘에서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그를 부르자, 그가 “제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12 그가 말했다. “그 아이에게 해를 입히지 마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너의 외아들까지 나에게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줄을 이제 내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