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슬이 증발하자, 땅에 내린 서리처럼 작은 알갱이들이 광야 위에 깔려 있었다.+

35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람이 거주하는 땅에 이를 때까지+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의 경계에+ 이를 때까지 만나를 먹었다.

31 이스라엘 집은 그 빵의 이름을 “만나”*라고 했다. 그것은 고수씨처럼 하얗고, 맛은 꿀을 섞은 납작한 빵 같았다.+ 32 그때에 모세가 말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그것을 1오멜 가득 담아 너희 대대로 보관하여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올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준 빵을 그들이 볼 수 있게 하여라.’”

7 만나는+ 고수씨 같았고,+ 브델륨 수지처럼 보였다.

3 그래서 그분은 당신을 낮추고 굶주리게 하셨으며,+ 당신도 모르고 당신의 조상도 몰랐던 만나로 당신을 먹이셨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당신에게 알려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31 ‘그분이 하늘에서 빵을 내려 주셔서 먹게 하셨다’라고+ 기록된 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2 모두 구름과 바다를 통해 모세 안으로 침례를 받았고 3 모두 같은 영적 양식을 먹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