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들이 들어오자 그는 엘리압을+ 보고, “여기 여호와 앞에 분명 그분의 기름부음받은 자가 서 있구나” 하고 말했다. 7 그러나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의 외모와 큰 키를 보지 마라.+ 내가 그를 버렸기 때문이다. 사람이 보는 방식은 하느님이 보는 방식과 같지 않으니,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보지만 여호와는 마음속을 들여다보기 때문이다.”+
9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느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영혼*으로 그분을 섬겨라.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살피시고,+ 생각의 모든 성향을 분별하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도 너를 만나 주실 것이지만,*+ 네가 그분을 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버리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