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날에 내가 엘리의 집에 관해 말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에게 행할 것이다.+13 너는 그가 알고 있는 잘못+ 때문에 내가 그의 집에 한없이 지속되는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그에게 말해 주어야 한다. 그의 아들들이 하느님을 저주하는데도+ 그가 꾸짖지 않았기 때문이다.+
5 한편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는+ 자기를 높이며 “내가 왕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다녔다. 그리고 자기를 위해 병거를 마련하고, 기병들과 50명의 호위병*을 두었다.+6 그런데도 그의 아버지는 “왜 그런 일을 하고 다니느냐?” 하고 한 번도 나무라지* 않았다. 그는 매우 잘생겼으며 그의 어머니가 압살롬 다음으로 낳은 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