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들이 받은 어린 수소를 가져다가 준비해 놓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부르며 “오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해 주십시오!” 하고 말했다. 그러나 아무 음성도 없었고 아무도 응답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기들이 만든 제단 주위를 절뚝거리며 돌았다.
37 그래서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그곳을 떠나, 니네베로+ 돌아가서 거기에 머물렀다.+38 그런데 그가 자기의 신 니스록의 집*에서 몸을 굽히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쳐 죽이고+ 아라라트+ 땅으로 도망쳤다. 그의 아들 에살핫돈이+ 그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