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분명 당신이 일어나셔서 시온에 자비를 베푸시리니,+

그곳에 당신의 은혜를 베푸실 때가,+

정해진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7 “잠시 내가 너를 버렸으나,

큰 자비로 너를 다시 모을 것이다.+

8 분노가 치밀어 내가 잠시 내 얼굴을 네게서 감추었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충성스러운 사랑으로 너에게 자비를 베풀겠다.”+

7 오 여호와여, 우리의 잘못이 우리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더라도,

당신의 이름을 위해 행동해 주십시오.+

우리가 불충실한 행동을 많이 저질렀고,+

당신에게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