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주권자인 주여,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제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30 제 눈이 주의 구원의 수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31 이는 주께서 모든 민족 앞에 마련하신 것으로,+32 이방 사람들에게서+ 베일을 벗기는 빛이며+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입니다.”
5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오자, 바울은 말씀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면서 유대인들에게 증거하여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했다.+6 그러나 그들이 계속 반대하고 모욕적으로 말하자, 그는 옷을 털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여러분의 피가 여러분의 머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나는 깨끗합니다.+ 이제부터 나는 이방 사람들에게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