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어요’
위의 말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길」이라는 책에서 제공하는 제안을 적용했던 부인이 한 말입니다. 그 부인은 결혼 생활상의 문제를 겪고 있었는데, 파출부와 그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파출부로 일하는 부인의 편지는 이러합니다.
“내가 부인에게 한 제안은 모두 바로 그 책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끝으로, 나는 부인이 관심을 가질 만한 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책은 나에게 참으로 도움이 되었으며 거기에는 성서에 근거한 건전한 지식이 많이 들어 있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며칠 후, 부인에게 전화를 하여, 부부가 그 책을 읽고 난 후 서로 좀더 친절하게 대하기로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에도 부인의 전화를 받았는데, 무엇보다도, 결혼 생활이 지금처럼 행복한 적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부부가 함께 그 책을 읽어 가면서 성서로 확인하고, 거기 나오는 원칙들을 적용하고 있답니다.”
결혼 생활을 더욱 행복하게 하는 데 도움을 얻고자 한다면, 그 책에서 유익을 얻을 수 있답니다. 쿠폰을 보내 주시면 한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192면 양장본 서적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길」을 송료 귀 협회 부담으로 보내 주십시오. 900원권 우편환을 우송합니다.